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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7월 11일 21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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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현재 지하철과 다른 민자 유료터널, 문화관광 관리 시설 등에도 이 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시민생활 편의를 위해 지난해 상반기부터 보급되기 시작한 이 카드는 지난해 11월 시내버스와 일부 마을버스에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앞으로는 민원서류 신청과 전자상거래 등 대금지불기능, 자판기 등 생활편의기능 등에도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조용휘기자>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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