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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범기자
[인테리어] 보기만 해도 가슴 속까지 서늘~ 여름 소품 컬렉션
업데이트
2009-09-20 11:45
2009년 9월 20일 11시 45분
입력
2001-07-09 14:42
2001년 7월 9일 14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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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집안을 심플하게 꾸미는 것이 시원해 보이는 요령. 한두가지의 여름소품으로 집안을 바꾸어보자.
노란색과 은색의 조화가 세련된 느낌을 주는 벽시계. 3만5천원 Zu.
유리병에 조약돌과 함께 푸른빛 물을 넣어두면 보기만 해도 시원한 기운이 느껴진다. 바닷가에서 담아 온 모래나 조약돌을 시험관에 담은 후 간단한 쪽지를 넣어 장식했다.
독특한 디자인이 눈길을 끄는 탁상시계. 한 개 2만8천원 Zu.
진짜와 똑같이 생겨서 더 신기한 인조 선인장. 스틸 재질의 화분이 독특하다. 3만8천원 Zu.
조르르 겹쳐지는 플라스틱 커피잔. 야외에 나갈 때도 실용적이다. 3개 세트에 3만8천원.
문구류도 투명하고 시원해보이는 것을 사용하면 업무효율이 한결 오르지 않을까? 계산기 1만4천원, 명함꽂이 3천5백원, 스테이플러 4천3백원 스퀘어.
후후~ 불어 만든 튜브 모양의 독특한 시계. 여름에 꼭 어울리는 소품이다. 3만8천원 Zu.
청량한 이미지를 주는 스푼 세트와 소금&후추통. 스푼세트 1만원, 소금&후추통 6만5천원 Zu.
속이 훤히 들여다보여 시원함을 전해주는 탁상시계. 1만원 Zu.
마우스처럼 생겼지만 알고보면 라디오! 꽃모양의 재떨이는 쓰기 아까울 정도. 라디오 4만2천원, 재떨이 가격미정 Zu.
시계기능뿐 아니라 알람, 온도계의 기능까지 있는 다용도 탁상시계. 5만 8천원. Zu.
<여성동아 7월호 자세히 보기 >
김재범기자
히사이시 조
<홍길동>의 신동헌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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