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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7월 1일 18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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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베론의 이적에 따라 라치오 구단은 1800만달러에 선수 1명을 묶어 ‘왼발의 달인’ 히바우두(바르셀로나)와 교환하는 협상에 나서고 있으나 바르셀로나측이 4500만달러의 이적료를 요구해 협상이 쉽지 않을 전망.
<권순일기자·밀라노DPA연합>stt7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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