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1년 6월 21일 18시 5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계원예고 출신으로 이경화에게 사사한 최은용 장윤기 김주영 함지선 등 20대 젊은 무용가 4인이 직접 안무하고 출연한 작품들이 공연된다. 최은용은 ‘기억들을 묻어버리기까지’, 장윤기는 ‘예약된 하루’, 김주영은 ‘인(忍)’, 함지선은 ‘풍경(風境)’을 무대에 올린다. 1만∼2만원. 031-710-8663
<김갑식기자>gskim@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