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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6월 4일 22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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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관계자는 “농민들이 극심한 가뭄으로 실의에 빠져있고 일부 지역에서는 식수난까지 겪고 있어 도민체전 개최를 미루기로 했다”며 “이달 중순경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이달 말 또는 내달 초 도민체전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주〓지명훈기자>mhj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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