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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5월 30일 18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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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은 전통문화를 살리고 우수 공예품을 발굴하기 위해 지금까지 571개 전통 공예품을 정부 조달물자로 지정하고 이를 공공기관에 공급해왔다.
전시관에는 무형문화재, 명장, 명인들이 제작한 나전칠기, 도자기, 유기 등이 전시되며 일반인들도 전시관에서 우수 공예품을 살 수 있다.
조달청은 올 하반기부터 전통문화상품관을 서울시티투어 관광코스와 연계해 외국인들의 관광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02-590-8716
<이병기기자>ey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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