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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5월 25일 18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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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치 스포츠맨’으로는 프로농구 현대 걸리버스의 이상민 선수가 뽑혔다.
치과의사회는 제56회 구강보건 주간(6월9∼15일)을 맞아 서울시내 치과의사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해서 이같이 선정했다.
시상식은 6월8일 오후 6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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