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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5월 24일 14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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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투증권의 한정희 연구원은 "코스닥 시장의 외국인 순매수 상위종목들이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며 이들이 시가총액 상위종목군을 집중적으로 사들이고 있어 향후 지수 영향력이 점차 커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대투증권 선정 외국인 매수세 증가 관련 코스닥 종목군]
◆기존의 매수세 지속 전망 종목군
△한통프리텔 △휴맥스 △옥션 △LG홈쇼핑 △다산인터네트 △엔씨소프트 △국민카드
◆실적, 업종대표성 겸비주
△주성엔지니어링 △더존디지탈 △포스데이타 △모리아링크
◆성장성과 수익성 양호주
△다산인터네트 △에스넷 △모디아소프트
◆차별화된 기술력과 안정된 수익기반 확보주
△국순당 △나모 △이루넷
오준석<동아닷컴 기자>dro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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