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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5월 3일 18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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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공랭식 열교환장치의 점차적인 매출증가가 주 요인”이라면서 “현재의 수주잔고에 의해서만도 올해 매출목표 850억원은 쉽게 달성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삼영열기는 석유화학정제공장용 공랭식열교환장치와 복합화력발전소용 폐열회수 장치를 주로 해외에 공급하는 업체.
<박현진기자>witnes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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