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4-24 18:392001년 4월 24일 18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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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전문가는 “장미디어는 미국 나스닥시장 동향에 가장 먼저 반응하는 등 시세탄력이 큰 종목”이라면서 “개인투자자들이 공격적인 매매에 가담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