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음반관련주 이틀 약세 후 큰 폭 반등

  • 입력 2001년 4월 23일 09시 47분


지난주 주가 상승기에도 별 주목을 못받던 음반관련주들이 23일에는 강한 탄력을 받고 있다.

9시 35분 현재 대영에이브이와 에스엠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각각 1만3300원, 8680원. 이들은 지난 19, 20일 이틀간 주가가 조정을 받았었다.

역시 이틀간 주가가 약세였던 YBM서울음반, 예당도 각각 9% 내외의 큰 폭 오름세다.

양영권<동아닷컴 기자>zeroky@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