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16일기준 고객예탁금은 7조9247억원으로 하루전(15일)보다 1051억원 늘어났다.
이는 지난 12일이후 고객예탁금이 나흘간 3164억원 증가했고, 지난달 28일의 7조9326억원 이후 다시 7조9000억원대를 회복한 것이다.
최근들어 고객예탁금의 가파른 증가세는 12월결산법인의 배당금 유입 때문으로 보인다.
김진호<동아닷컴 기자>jinho@donga.com
◆증시주변 자금동향
비고 | 4월16일 | 전일대비 | 4월14일 |
고객예탁금 | 7조9246억 | 1051억 | 7조8194억 |
선물예수금 | 1조970억 | 138억 | 1조831억 |
환매잔고(RP) | 3조4357억 | -199억 | 3조4557억 |
위탁자미수금 | 3953억 | 438억 | 3515억 |
신용 융자금 | 14억 | 2400만원 | 14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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