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0개 기업의 사모사채를 기초로 발행하는 이번 프라이머리 CBO에는 현대건설, 쌍용양회, 현대석유화학 등 신속인수대상기업 회사채 800억원 포함된다.
신속인수대상기업을 제외한 참여기업 회사채의 신용등급은 A등급 9.22%, BBB등급 69.17%.
신용보강 후 2년만기 신용등급 AAA인 선순위 채권 4750억원과 2년 6개월 만기 신용등급 CCC인 후순위채권 170억원으로 판매된다.
양영권<동아닷컴 기자>zero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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