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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4월 8일 18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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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은행은 채권수익률이 지난 2월 12일 급등세로 반전돼 보유채권의 평가손이 확대되면서 기존고객들에게 미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판매를 중단했었다.
조흥은행은 상반기 채권수익률 추가상승이 예상되나 그 폭은 제한적일 것으로전망되고 하반기 이후 점차 안정세를 되찾을 것으로 보여 판매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홍찬선기자>hc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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