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4-01 19:042001년 4월 1일 19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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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제조 가공업소는 점검업소 50곳 가운데 28%인 14곳이 위생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밝혀져 전반적으로 위생관리가 허술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판매 유통업소의 경우 점검대상 148곳 중 위반업소가 9곳(6.8%)에 그쳐 비교적 위생관리가 잘 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유통기한을 넘겼거나 표시기준을 위반한 제품 13건 12㎏을 폐기 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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