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실적호전주에 대한 중장기적 접근을"-대우증권

  • 입력 2001년 3월 19일 08시 41분


불안한 장세가 계속되고 있는 시점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한 실적호전주에 대한 접근이 유효해 보인다.

대우증권은 19일 중장기적 투자대상으로 작년 실적이 호전됐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그 실적이 시장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종목들을 소개했다.

▲거래소 실적호전주 중 바닥권 형성 종목

경남에너지, 삼화전기, 신대양제지, 경인양행, 내쇼날푸라스틱, 한국프랜지공업, 보령제약, 한미약품공업, 덕양산업, 대림요업, 대덕전자

▲코스닥 실적호전주 중 바닥권 형성 종목

델타정보통신, 바이어블코리아, 반도체엔지니어링, 타프시스템, 우리기술투자, 인츠커뮤니티, 삼현철강, 창민테크, 심스밸리, 젠네트웍스, 한미창업투자, 실리콘테크, YBM서울음반, 무한기술투자, 영풍정밀, 포스데이타

양영권<동아닷컴 기자>zero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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