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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3월 18일 18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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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회장은 78년 이건산업을 인수해 한국 합판수출의 90%를 맡는 견실한 기업으로 키운 점이 인정됐다. 류 회장은 독일바스프그룹으로부터 거액의 투자를 유치한 점이, 김 회장은 생명공학연구조합과 종균협회 회장을 맡아 업체간, 업계와 학계 사이 공동 연구의 기반을 조성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하임숙기자>arteme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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