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3-15 18:362001년 3월 15일 18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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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은행에는 도쿄미쓰비시 후지 스미토모 산와 등 대형은행이 대부분 포함돼 있다.
피치는 “이들 은행은 일본 증시침체와 함께 부실채권처리가 지연되면서 자기자본비율이 낮아지고 수익이 악화될 우려가 있다”며 이같이 밝히고 향후 신용등급 조정 여부는 각 은행의 부실채권 해소 능력에 달렸다고 설명했다.
<도쿄〓이영이특파원>yes20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