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월드컵]'실력+α'안방경기가 유리…FIFA 경기통계

입력 2001-03-14 23:29수정 2009-09-21 02:42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국제축구연맹(FIFA) 발행 ‘FIFA 매거진’이 14일 1986년 1월부터 2000년 12월까지 중립지역이 아닌 곳에서 치러진 6679회의 국가대표팀간 경기(A매치) 결과를 분석한 통계에 따르면 홈팀이 49%의 승률과 26%의 무승부율을 기록, “홈팀이 유리하다”는 가설을 입증.

따라서 홈팀이 홈에서 질 확률은 25%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월드컵에서는 이같은 현상이 더욱 두드러져 1611경기 중 홈팀의 승률이 54%에 이르렀다. 또 대륙간선수권대회 1699경기에서도 홈팀이 53%의 높은 승률을 기록했고 타이틀이 걸린 대회에서의 홈팀 승률은 54%였다.

한편 홈에서 50경기 이상을 치른 국가 가운데 루마니아는 50승6무6패로 홈팀 승률 81%를 기록, 안방에서 강한 팀으로 나타났다.

<권순일기자>stt77@donga.com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