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를 읽고]김은/로버트김 석방위해 노력해야

입력 2001-03-12 16:26수정 2009-09-21 02:59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6일자 A3면 '남편 사면을… 매일 새벽기도'라는 제목의 로버트 김씨에 관한 기사를 읽었다. 몇 년 전에도 김씨에 대한 기사를 읽은 적이 있었다. 그 때는 막연하게 잘되겠지 하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김씨가 아직도 미국 교도소에 있다니 놀랍다. 우리 정부가 말한마디 안하고 방관하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하니 야속했다. 조국을 사랑하는 그가 아직도 차가운 감방에 갇혀 가족과 떨어져 지낸다니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송구스럽다. 앞으로 김씨에 대한 소식을 계속 접하고 싶다. 우리 국민 모두 그의 석방을 위해 노력했으면 한다.

김은(gidarim729@hanmail.net)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