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 IT 말말말

  • 입력 2001년 3월 11일 18시 35분


한국과학기술원 출신 벤처기업 사장 800여명 중 20%가 해외로 떠났다. 재벌 중심 경제구조가 뿌리박혀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들이 한국벤처의 국제화를 추진하는 특공대가 되길 기대할 뿐이다. (핸디소프트 안영경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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