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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3월 8일 18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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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장단에는 조휘갑 한국정보보호센터 원장, 조남홍 한국경총 부회장(경영자 대표), 신동렬 성문전자 회장, 이정욱 한국정보인증 사장, 이완 조흥은행 부행장(금융기관 대표) 등이 선출됐다. PKI포럼에는 전경련 경영자총연합회 한국무역협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전자거래협회 등 관련 단체와 220여개 업체가 회원으로 참여했다. 정보통신부는 올해를 전자서명 생활화의 원년으로 정하고 2002년까지 1000만명에게 전자서명을 보급할 계획이다.
<김태한기자>freewil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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