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지하철6호선 무정차역 9일 개통

입력 2001-03-07 19:03수정 2009-09-21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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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개통된 지하철 6호선 구간 중 시공업체 부도로 그동안 무정차 통과했던 이태원∼약수구간 4개역이 9일부터 정상 운영된다.서울도시철도공사는 이태원, 한강진, 버티고개, 약수역 등 4개역의 공사가 완공돼 9일 오전 5시반부터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기 지하철 5∼8호선 전 구간이 정상운영

들어가게 됐으며 약수역에서 3호선 환승도 가능해져 신당동과 한남동, 이태원동 주민들의 지하철 이용이 훨씬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도시철도공사는 6호선 완전개통을 기념해 9일부터 3일간 이번에 개통되는 4개역에서 승차하는 시민들에게 2구간(700원)

무료승차권을 나눠주기로 했다. 한편 도시철도공사는 이달 안으로 까치산역과 여의도역, 김포공항역 등 3곳에 상설공연장을 마련, 지난해 문을 연 광화문역과 이수역 상설공연장과 함께 아카펠라 힙합 재즈댄스 국악 클래식 등의 다양한 공연을 매주 펼칠 예정이다.

<박윤철기자>yc9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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