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차 부평공장 7일부터 재가동

입력 2001-03-05 22:53수정 2009-09-21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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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자동차는 부평공장 가동을 중단한 지 24일만인 7일부터 공장을 재가동한다고 5일 밝혔다.

대우차 관계자는 “가동을 중단한 지난달 12일 이후 재고물량이 1만3000대에서 9000대로 30%이상 줄었다”며 “공장이 당초 예정대로 7일부터 재가동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대우차 공장가동 재개에 때맞춰 민주노총이 7일 낮 12시 부평공장 정문에서 ‘구조조정 정리해고 분쇄 투쟁집회’를 열고 대우차 노조가 정리해고자를 공장안으로 진입시킬 계획이어서 노조와 경찰사이에 또 한차례 충돌이 우려된다.

<하임숙기자>arteme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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