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포토]"배꼽티를 입는게 아닌데"

  • 입력 2001년 3월 5일 19시 36분




여자테니스 2인자 린제이 대븐포트(미국)가 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스테이트팜챔피언십 결승에서 메건 쇼니시(미국)에게 강력한 서비스를 구사하고 있다. 힘을 키우기위해 다이어트와는 담을 쌓았는지 티셔츠밑으로 드러난 아랫배가 꽤 볼록하다. 데븐포트의 2-0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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