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은 최근 개발중인 L-FMAU가 임상 2상에 진입했다는 보도로 주가가 급등했다.
현대는 그러나 "신약개발의 성공여부를 판단하기는 시기상조며 원료물질 생산의 경제성 확보 등 과제가 많이 남아있다"고 말했다.
현대는 "작년 10월~12월 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6.6% 감소한 195억원으로 나타났으며 영업이익도 35%나 줄었다"고 밝히고 "다음달 보험약값 인하 등을 고려하면 올해도 영업실적이 호전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양영권<동아닷컴 기자>zero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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