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2-21 00:072001년 2월 21일 00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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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연대는 “60년 3월 15일 밤 마산시민들의 항쟁이 가장 치열했을 뿐 아니라 김주열 열사가 최루탄을 맞고 숨진 거리인 만큼 이 도로에 이름을 붙여 마산시민들의 자부심을 되살리고 의거 당시의 정신을 본받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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