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2-16 18:442001년 2월 16일 18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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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진료상담과 보다 나은 서비스로 이런 일이 다시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서 정 은(서울 서초구 보건소 의사)
클럽단위 서포터즈 열기 대단
노란색 옷입고 정열의 삼바춤
북-드럼에 맞춰 "올레~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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