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2-01 10:092001년 2월 1일 10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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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선임된 신임 이호성 회장은 이날 이상국 KBO사무총장과 만나 문화관광부 중재로 이뤄진 전임집행부와 KBO간의 합의사항을 재확인하고 최저연봉보장 등양자가 구두 합의한 선수복지개선안에 대한 이행을 촉구할 예정이다.
이규형/日프로덕션 ‘권력 막강’
‘스타제조공장’
한국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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