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1-19 01:382001년 1월 19일 01시 3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해당 파출소들은 귀성객들의 문의전화가 오면 지방경찰청 교통관제센터 정보와 육안으로 보이는 파출소 앞 도로의 사정을 종합해 알려주게 된다. 경찰관계자는 “고속도로에 비해 교통정보가 없는 국도를 이용할 경우 파출소를 활용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이기진기자>doyoce@donga.com
엿장수 감독, 카멜레온 배우
자해공갈단 "너희가 10대를 아느냐"
'빤스벗고 뛰어라!'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