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성남 일화, 일본인 선수 첫 영입

입력 2001-01-18 18:37수정 2009-09-2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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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일화가 한국 프로축구팀으로는 처음으로 일본인 선수를 영입했다.

성남 일화는 18일 일본프로축구 감바 오사카에서 뛰었던 윙백 가이모토 고지로(23)와 계약금, 이적료 없이 연봉 9600만원을 주는 조건으로 입단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일본 청소년대표를 거쳐 96년부터 98년까지 감바 오사카에서 활약하며 32경기에 출장했던 가이모토는 지난달 27일 재일교포 박강조와 함께 입국해 그 동안 테스트를 받아 왔다.

<배극인기자>bae215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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