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1-18 01:262001년 1월 18일 01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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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50억원 시비 10억원을 들려 건립한 장영실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2069평으로 대전시 창업보육실을 거쳐 사업화로 나가는 19개 벤처기업을 비롯해 모두 23개 업체가 입주했다.
입주업체는 정보통신(7개) 생명공학(5개) 기계(4개) 전기분야(3개) 반도체 원자력 항공 화학 분야의 벤처기업들이다.
<대전〓이기진기자>doyo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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