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1-12 15:552001년 1월 12일 15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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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관계자는 "응찰금리가 조달하려던 내정금리보다 하회해 불가피하게 유찰시켰다"고 설명했다.
입찰에 참가한 기관은 11곳이었으며 응찰금리는 6.35~6.70%수준이었다.
예보는 이번 유찰된 규모를 감안, 내주중 2조원 이내로 예보채 입찰을 실시할 방침이다.
채자영<동아닷컴 기자>jayung20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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