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엔화 18개월만에 최저치로 추락...달러당116엔대

입력 2001-01-05 14:09수정 2009-09-21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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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엔화의 달러대비가치가 116엔대를 돌파하며 지난 1999년 7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

5일 도쿄외환시장에서 엔/달러환율은 오후 1시30분 현재 116.38엔대에서 거래되고 있다.전일 뉴욕외환시장에서 엔/달러환율은 115엔대를 돌파한바 있으며 달러당 116엔대에서 거래되기는 18개월만에 처음이다.

이날 엔화의 약세는 일본경제의 회복에 대한 우려가 가시지 않고 있는 데다가 도요타등 일본기업들이 해외사업진출이나 해외기업의 매수시 현지통화를 활용할 것이라고 일본언론이 보도한데 따른 것이다.

이병희<동아닷컴 기자>amdg33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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