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오래된 영양크림을 보디 제품으로/박주미

  • 입력 2001년 1월 2일 23시 40분


드라마에서 항상 밝은 모습을 보여주는 박주미. 그의 재활용 노하우는 남은 영양크림을 이용하는 것이다. “오래되어 사용하지 않는 영양크림이나 에센스는 정말 아까워요. 그래서 저는 보디 제품으로 재활용한답니다.” 보디 전용 로션을 이용하는 것보다 흡수도 잘 되고 보습효과도 뛰어난 것 같아 자주 이용하는 방법이라고. 특히 겨울철에는 팔꿈치 등이 트고 건조해지기 쉬운데 이럴 때 사용하면 뽀송뽀송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그만이라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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