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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12월 29일 01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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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안내직원 2명을 배치,다른 장애인 보다 상대적으로 정보접근이 어려운 도내 5000여 시각장애인들에게 독서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정보센터로서의 역할을 하면서 점자 녹음도서도 무료로 대출해준다. 또 점자회보와 소식지도 낼 예정이다.
경남지역 시각장애인들은 그동안 점자와 녹음도서를 서울과 대구 등지에 연락해 대출 받아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창원〓강정훈기자>ma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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