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서울 지도서비스’에 들어간다.
한 벤처기업이 개발한 인터넷 맵브라우저를 활용한 이 서비스는
10만여개의 건물, 공공시설 등의 위치정보를 비롯해 상호와 전화번호, 관련 인터넷 홈페이지 등 상세한 정보를 사이버지도상에서 제공하게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독자적인 검색엔진을 채택해 기존 인터넷 지도보다 검색속도가 빠르고 그래픽이 정밀하다”며 “앞으로 사이버지도에서 각종 행사나 교통통제 등의 생활정보 검색도 가능토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