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0년 12월 14일 14시 2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신윤식 하나로통신 사장은 이날 "미국 시스코시스템즈사의 자회사인 시스코시스템즈캐피탈코리아와 네트워크 장비 도입과 관련해 밴더파이낸싱(Vendor Financing)의 일환으로 총 한도액 1억7천만달러 규모의 리스계약을 14일자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준석<동아닷컴 기자>droh@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