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초청되는 해녀들의 활동지역은 경남(13명) 경북(10명) 부산(7명) 울산(7명) 강원(6명) 충남(6명) 전남(6명) 인천(4명) 전북(1명) 등으로 모두 60명이다.
이들 해녀는 13일부터 16일까지 고향을 방문해 전복육성장 삼다수공장 여미지식물원 등을 둘러보고 친척을 만나게 된다.
도는 지난 96년부터 고향을 떠난 해녀들을 초청하고 있으며 해녀들의 항공료 숙박비 등을 부담하고 있다.
<제주〓임재영기자>jy78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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