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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12월 8일 18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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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계와 광고계 인사 등 고인의 주변 사람들의 그리움 가득한 글과 언론인과 광고인으로서 치열하게 살다 간 고인의 글을 담았다. 발로 뛰고 가슴으로 쓰면서 언론의 정도를 걸었던 그의 기자정신과 광고인의 전문성 향상, 광고윤리 정착을 위해 매진했던 그의 광고정신이 잘 나타나 있다. 출판기념회는 12일 오후2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에머랄드룸에서 열린다. 02―546―7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