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 입력 2000년 12월 7일 21시 07분


△7일자 A5면에 실린 '정무위 진승현게이트 공방'에서 이부영의원이 거론한 전직 대통령정무수석의 보좌관 양모씨는 MCI코리아 부사장이 아니라 그 자회사인 클럽MCI 부사장이며, '진승현게이트'와는 전혀 무관하다고 밝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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