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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11월 29일 14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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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법인 대표들은 일반 국민들에게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우려가 있는 지나친 홍보나 과장된 각종 행사 등 과열경쟁을 자제하고 타 컨소시엄에 대한 음해나 허위사실 유포 등 심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행위를 금지하기로 했다.
그밖에도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행위를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신일섭<동아닷컴 기자>sis0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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