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대한투신증권 CI 선포식 열어

  • 입력 2000년 11월 28일 18시 48분


대한투자신탁증권(사장 이덕훈)은 28일 CI선포식을 열어 새로운 심볼마크를 채택하고 종합자산관리회사로 재탄생할 것을 다짐했다.

새 심볼마크는 배경색을 밝은 녹색으로 하고 대한투신증권을 상징하는 D와 별 날개 등을 디자인해 ‘꿈과 희망’이 연상되도록 표현했다는 것. 이로써 대한투신증권은 84년 업계 처음으로 CI를 만든 이후 16년만에 새로운 CI를 마련했다.

<이진기자>leej@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