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1-24 20:492000년 11월 24일 20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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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6단은 24일 32기 SK엔크린배 명인전 예선결승에서 장9단에게 262수만에 흑반집승을 거뒀다.
이6단은 이번 예선에서 이세돌 3단, 서봉수 9단을 꺾으며 4연승으로 본선에 진출했다.
이번 명인전 본선리그에는 조훈현 9단, 유창혁 9단, 양재호 9단, 최명훈 7단과 임선근 9단, 윤현석 6단, 목진석 5단 등 모두 8명이 도전권을 다투게 된다. 현명인은 이창호 9단.
<서정보기자>suh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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