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0년 11월 14일 00시 1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도는 지방세 신설에 따른 지방교육세 450억원과 중앙지원금 686억원 등이 세입으로 잡혀 내년도 예산이 크게 늘어났다고 밝혔다.
내년도 부문별 예산은 △농수축산 분야 1002억원 △환경보전 436억원 △사회복지 775억원 △관광문화 1215억원 △지역개발 980억원 △기타 472억원 등이다.
주요 투자사업은 △밭기반 정비 274억원 △감귤휴식년제 33억원 △관광종합센터 건립 175억원 △서부산업도로 확포장 655억원 △문화예술재단 출연 및 운영 7억원 △제주의료원 신축 220억원 등이다.
<제주〓임재영기자>jy788@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