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규 사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보도되고 있는 무한과 웰컴과의 합병소식에 대한 전말과 함께 합병에 반대하는 향후 계획 등에 관해 밝힐 예정이다.
지난달 30일 코스닥등록기업인 웰컴기술금융은 역시 코스닥 기업인 무한기술투자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공시했었다.
웰컴은 당시 메디슨이 보유한 무한기술투자 지분 21.02%(90만주)를 250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병희<동아닷컴 기자>amdg@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