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1-06 17:002000년 11월 6일 1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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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의 이스트레이크골프장(파70·6980야드)에서 열린 투어챔피언십 최종라운드 17번홀에서 세번째 샷을 날리기 전 심사숙고하고 있는 ‘골프황재’타이거 우즈(24·미국). 우즈는 17번홀 페어웨이 벙커에서 9번 아이언으로 친 볼이 왼쪽으로 크게 감기면서 워터해저드와 접한 풀속에 빠져 뼈아픈 보기를 기록, 필 미켈슨에 2타차로 역전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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