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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10월 31일 08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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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는 삼성전기가 핸드폰 관련 매출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PC관련 부품 수요 증가에 힘입어 전체적인 실적이 호조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대우는 "내년 이후 예상실적을 감안할 때 삼성전기의 현재 주가는 과도하게 저평가돼 있다"면서 삼성전기의 적정주가를 6만∼6만5천원 수준으로 평가하고 매수투자의견을 냈다.
김기성<동아닷컴 기자>basic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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