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는 작년 같은 기간 1740만달러,주당 3센트의 순손실을 냈었다.
마이크론의 이같은 실적발표는 이날 뉴욕주식시장이 마감된 후 나왔다.그러나 마이크론의 주가는 이날 장중 9%가 올라 46.9375달러에 마감됐다. 인텔도 4.19% 오른 42달러에 마감되는 등 반도체주들이 대부분 큰 폭 상승했다.
삼성전자의 주가에도 큰 영향을 주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주가는 이날 9%(3.88달러)나 오른 46.94달러에 마감됐다.
이에따라 한국의 반도체주가도 오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채자영<동아닷컴 기자>jayung20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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