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사]박상희 企協회장 사퇴, 전준식 부회장 직무대행

입력 2000-09-28 18:49수정 2009-09-22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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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는 28일 184개 회원조합 회장 및 이사장이 참석한 임시총회에서 전준식(全駿植·사진) 기협중앙회 부회장을 회장직무대행으로 선임했다. 박상희(朴相熙) 회장은 이날 사퇴했다.

전 회장직무대행은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따라 60일 안에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해 보궐선거를 치르겠다”고 밝혔다.

전 회장직무대행은 동아특수화학과 동아특수정밀 대표이사로 98년 2월부터 기협중앙회 부회장을 맡아왔다.

박회장은 5월이후 민주당 전국구 국회의원과 중앙회장직을 겸임하는데 대해 언론의 질타를 받았으며 최근 법정관리에 들어간 미주실업을 방만하게 운영해왔다는 비판이 본격화되자 사퇴의사를 표명했었다.

<박중현기자>sanjuc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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